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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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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조회 :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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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사랑하는 책 정말 성경 프로그램중에 제일 유용한 것같습니다.
특히 창마다 성경의 책이나 장을 옮길 때 연동여부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과
주석을 바로 참고 할 수 있는 것등...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주석 창에서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먼저, 글씨체를 <맑은 고딕>으로 지정했는데 다시 실행시키면 글씨체가 디폴트로만 나옵니다.
또 한 가지는, 주석창의 윗부분에 있는 주석의 제목이 네모난 박스안에 있는 데요,
그 박스크기를 좀 크게 해놓아도 역시 다시 실행시킬 때 그 크기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본문과 주석창을 연동시켜 놓았을 때, 성경창에서 클릭하는 절보다 한 절이 더 앞서서 주석이 보여집니다. 예를들면, 성경창에서 롬마서 8장 20절을 클릭하면 주석창에는 로마서 8장 21절에 해당하는 주석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정상적으로 되기도 합니다. 즉,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하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데 대체로 안됩니다.
그리고 주석창의 타이틀바에 주석명이 간단히 나오지 않고, 경로까지 나와서 좀 지저분해 보입니다.
그냥 주석명만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 세가지가 어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력이 되시면...책, 장,절 이동에 관한 건의 사항 올려도 될까요?
책, 장, 절을 선택할 때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펼쳐진 메뉴>였으면 좋겠습니다.
mybible이라는 성경프로그램이 그렇게 되어있죠(http://mybible.hompee.com/).
현재 내사랑하는 책의 책,장 선택하기가 버튼을 누른다음 선택하게 되어있어서
손이 어려번 가는데, 펼쳐진 책, 장을 선택할 때는 쾌감마저 느껴지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더구나 현재 내사랑하는 책의 장선택 버튼은 크기마저 작아서 마우스 조정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현재 성경의 책, 장, 절의 이동버튼이 프로그램의 맨 위에 있는데,
이 버튼들이 성경창의 <타이틀바>에 있다면 너무나 좋을듯합니다. 성경 창을 여러개 띄워놓으면
현재 버튼들과 너무 떨어져 있어서 자주 이동하며 공부해야하는 경우,
신속하게 책, 장, 절을 이동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우선 장 선택의 버튼이라도 크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일 시급한 것은 맨 위의 주석창의 두 버그 개선이겠죠?
좋은 프로그램 공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2-18 08:25:38 준회원 임시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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